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윌머 폰트/선수 경력/2022년 (문단 편집) === 9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폰트 15.png|width=100%]]}}} || 7일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6회까지 단 3안타를 내주며 상대 타선을 묶었지만 7회 도루와 안타를 연속으로 내주며 2실점했다. 타선이 [[케이시 켈리|켈리]] 상대로 1점만 뽑아내 패전 위기에 몰렸으나, 9회 최정의 홈런으로 동점이 되며 ND를 기록했다. 결과적으로 7이닝 2실점 5피안타 1HBP 5K를 기록했으며 평균자책점은 2.55를 유지했다. [[https://m.sports.naver.com/video?id=983745|폰트, 굳건히 마운드를 지킨 7이닝 호투]] 13일 사직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실점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4K를 기록했다. 타선의 지원도 돈독히 받으며 7월 30일 광주 KIA전 이후 오랜만에 승리 투수요건을 갖추었으나, 8:4로 앞선 9회 마무리 [[문승원]]의 방화로 인해 대역전패를 당하면서 승리가 물건너갔다... 18일 문학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실점(5자책) 11피안타(2피홈런)[* 시즌 한경기 최다 피안타] 1HBP 4K를 기록하며 부진한 활약을 보였다. 패전의 위기에 몰렸지만 팀이 8회 6점을 뽑아내며 역전을 했고 9회까지 가는 난타전 끝에 [[오태곤]]의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를 거둬 이날 ND를 기록했다. 하지만 후반기 들어 고전하고 있는데 특히 본인의 주무기인 패스트볼이 위력을 가하지 못하고 상대 타자들에게 안타를 많이 허용하며 실점도 많이 내주며 전반기때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후반기들어 피홈런을 8개나 허용하고 있고, 한 경기에 2개 이상 홈런을 허용한 경기가 오늘 경기 포함 3번째다. 아무래도 전반기에 비해 체력적으로 부담이 온 것과 구종 측면에서 상대 타자들에게 공략을 당한 것 같다. 시즌이 얼마 안남은 시점, 폰트가 다시 전반기때처럼 강력한 구위를 뽐내는 모습으로 돌아오길 랜더스 팬들은 간절히 바라고 있다. 24일 문학 두산전에 다시 등판할 예정이었는데 본인이 팔이 무겁다고 하여 또 한 번 로테이션을 거르게 되었다. 지난 문학 삼성전과 마찬가지로 [[이태양]]이 대체 선발로 출격한다. 30일 문학 2022 SSG 랜더스의 홈 최종전, 키움전에 등판하여 7이닝 3피안타 3볼넷 8K 1실점(0자책) 완벽에 가까운 피칭이었다. 체력적 문제가 휴식을 통해 해결되어 구위가 압권이었다. 위력적인 패스트볼은 정타가 되지 않았다. 다만, 이번에도 불펜의 블론으로 인해 승리는 실패했으나 7이닝 0자책 투구에 힘입어 팀은 연장 11회말 [[한유섬]]의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3:7로 승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